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"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동안 미국과 일본 증시가 AI 훈풍에 사상 최고점을 경신한 영향이 이날 국내 증시에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반도체 업종으로 수급이 쏠렸다"고 분석했다. 이 밖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14.97% 급등하며 7만4500원에 장을 마감,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. 미국 AI 훈풍에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수혜를 받는 원자력발전과 전력기기 업종으로까지 온기가 퍼진 영향이다.